오뚜기는 라면처럼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옛날 잡채 매콤한 맛’(사진)을 봉지형태와 용기면 형태로 출시했다. 용기제품은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뜨거운 물을 붓고 5분이면 간단하게 잡채를 먹을 수 있다.
당면에 홍고추, 당근, 청경채를 넣고 매콤한 맛의 액상스프로 맛을 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봉지면 1350원, 용기면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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