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8일 서흥캅셀에 대해 3분기 사상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5만원을 유지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694억원, 영업이익 158.9% 늘어난 54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일수 감소에도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 9월부터 하드캡슐 기계(45대)가 풀가동되면서 가동률이 상승했다"면서도 "특별상여금 지급으로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정성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4분기 매출액은 716억원, 영업이익은 93억원일 전망"이라며 "하드캡슐, F&P 부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각각 3.7%, 2.1% 증가해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마진율이 높은 식물성캡슐의 수출 증가와 일회성 비용이 사라질 것"이라며 "이로 인한 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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