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화제가 된 가운데 윤후와의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 도전장을 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과 48시간 동안 함께 지내는 아빠들의 도전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아빠 어디가'와 동시간대인 오후 4시 55분에 정규편성을 했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깜찍한 모습으로 윤후의 먹방과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여져 '아빠어디가'와 시청률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3일 첫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기존 멤버였던 추성훈, 이휘재, 장현성에 이어 강혜정의 남편 타블로가 합류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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