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은 1일 KT와 92억70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2.5%고, 계약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