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성화가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창수'(감독 이덕희, 제작 영화사 아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창정, 손은서, 정성화 주연의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나 벌어지는 비극을 다룬 영화로 오는 11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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