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코스피, 외인 '팔자' 전환에 낙폭 확대…자동차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외인 '팔자' 전환에 낙폭 확대…자동차 '하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투자자가 장중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하락폭을 다소 확대했다.

    29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08포인트(0.25%) 내린 2043.06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는 미 중앙은행(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이 엇갈려 혼조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약보합권에서 장을 출발,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이후 장 초반 매수 우위를 나타내던 외국인이 장중 '팔자'로 돌아서면서 지수 낙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97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11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장 초반 비차익거래를 통해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8200만원 순매수, 비차익거래의 경우 310억8400만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310억200만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화학과 전기전자 등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운수장비 업종이 1% 넘게 밀리고 있다. 현대차(-2.26%), 현대모비스(-1.00%), 기아차(-1.10%) 등 자동차주들이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1.15%) 등 일부 조선주들도 내리고 있다.

    금융, 은행, 음식료, 보험 등 업종의 낙폭이 비교적 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나흘 연속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0.60포인트(0.11%) 오른 535.5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12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8억원 매도 우위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하락 전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70원(0.07%) 내린 106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