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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파, 올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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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다음 달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이 끼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해 '수능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기상청 열흘 예보에 따르면 다음 달 7일 우리나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고 아침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지난 15일부터 기존의 일주일 단위 주간예보 이외에 열흘 단위 중기 예보를 시범적으로 시행해 열흘 뒤 날씨까지 예보하고 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8도로 평년(6.2도)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 기온은 16도로 평년(15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제주 13도, 부산 12도, 강릉·청주·전주·대구 8도, 전주 7도, 춘천·대전 6도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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