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전자상거래업을 하는 자회사 하이마트쇼핑몰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롯데하이마트와 하이마트로제텍이 1대0이다. 회사 측은 "지배구조 단순화 및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사업간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합병목적을 밝혔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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