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샘 해밍턴 상궁 변신, 풍채 좋은 궁녀로 탄생 "사극톤은 어려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보희 기자]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깜찍한 상궁으로 변신했다.

10월18일 방송된 MBC 대장금 10주년 특별기획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에서는 샘 해밍턴이 출연해 '샘 상궁의 글로벌 수라간' 코너를 진행했다.

특히 샘 해밍턴은 궁녀 콘셉트로 분장을 하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미묘하게 잘 어울리는 그의 포스는 귀여운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사극톤으로 "'대장금'을 사랑하는 샘 상궁이라 하오"라며 자신감있게 등장했다. 하지만 사극톤이 혼란스러운 그는 이내 "이 말투 너무 힘들다"며 투정을 부려 폭소케 했다.

샘 해밍턴 상궁 변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상궁 변신 귀여워" "비주얼 진짜 최고의 궁녀인 듯" "샘 해밍턴 상궁 변신 대박이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대장금 10주년 특별기획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선예 딸 공개, 박은유 양 가슴에 안고 "회복 중"
▶ 최민식, 설경구·JYJ 소속된 씨제스와 전속계약
▶ 쥬에, 임태경 열애설에 "홍보성 오해까지…"
▶ 성시경 이제니 언급 "손연재 느낌이었어요"
▶ [포토] 티아라 '누구 사인이 제일 예쁜가요?'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