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지난해 기업들, 1000원 팔아 34원 남겨…성장성·수익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기업들, 1000원 팔아 34원 남겨…성장성·수익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과 성장성이 계속해 떨어지고 있다.

    20일 한국은행이 국내 법인기업 46만4000개를 전수조사해 발표한 '2012년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기업의 매출액 대비 세전순이익률은 3.4%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가 시작된 200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매출액 대비 세전순이익률은 2009년 3.9%에서 2010년 4.9%로 1.0%포인트 올랐다. 그러나 2011년 3.7%로 다시 꺾인 뒤 지난해는 더욱 수위를 낮췄다.


    이 지표는 매출에서 원가와 이자비용 등 모든 기타비용을 제외한 세금부과 직전 손에 남는 순이익의 비율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2011년 3.6%→2012년 7.1%), 자동차(6.9%→7.2%)를 제외한 거의 전 업종이 하락했다. 제조업 전체는 5.2%로 전년도와 동일했지만 서비스업은 2.2%에서 1.6%로 내려왔다.



    성장성 역시 크게 꺾였다. 매출액증가율은 2011년 12.2%에서 2012년 5.1%로 급락했다. 2010년 15.3%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다만 전체 기업의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152.7%에서 147.6%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