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서울시가 주최하고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가 협찬하는 이번 ‘로레알 프로페셔널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 행사의 첫 번째 파트너 바이라(VAIRA) 살롱은 10월 18일 금요일 국내 신진 디자이너 권문수, 김지상, 구원정 3팀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컨설턴트, 태후 바이라 부원장은 이번 시즌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스티프 왁스’와 ‘에어 픽스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미니멀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남자다우면서도 섹시한 2:8 ‘포마드 헤어’부터 구조적인 앞머리 스타일링, 긴머리 묶음까지 맡아 쇼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2:8 ‘포마드 헤어’는 이번 시즌 다수의 남성복 쇼가 선보인 스타일로 중요한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신진 디자이너 권문수, 김지상, 구원정 쇼에서 사용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스티프 왁스는 포마드 헤어를 단시간에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며, 에어 픽스 스프레이는 유연하면서도 내추럴한 헤어를 빠르게 고정해주는 아이템이다.
한편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총 18인의 신진디자이너를 후원하는 공식 프로그램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를 진행하며 공식 스폰서로 활약 중이다. 또한 오는 10월22일에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헤어쇼가 펼쳐져 서울패션위크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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