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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아티스트’ 서인영, 광화문서 팬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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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가수 서인영이 올레스퀘어의 ‘이 달의 발견’ 10월 아티스트로 서인영이 선정됐다.

올레스퀘어의 ‘이달의 발견’은 2013년 8월부터 기획된 아티스트 후원 프로그램이다. 매월 의미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월의 아티스트 서인영은 오랜 시간 꾸준히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을 시도해 온,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솔로 여가수다. 올레스퀘어는 그의 열정과 도전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에 서인영은 10월30일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10월 이 달의 발견 서인영’이라는 타이틀로 팬들과 깜짝 무대를 꾸미게 됐다.

서인영은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공식적인 팬미팅을 갖지 못했다. 곧 진행될 공식 팬미팅에 앞서 지금까지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공연에 대한 포부와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10월 이 달의 발견 서인영’은 ‘신데렐라’, ‘헤어지자’, ‘나를 사랑해줘’ 등 서인영의 미니 공연을 주축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팬들과의 솔직한 토크는 물론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는 진솔한 자리로 가꾸기 위해 많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본 공연은 유스트림 올레스퀘어 채널을 통해 200여 개국, 8천 만 명을 대상으로 전 세계에도 생중계 된다. 해외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서인영의 깜짝 팬미팅은 ‘엠넷닷컴’과 서인영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응모하거나 10월18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좌석 발권을 위한 소량의 입장비가 지불되며 수익금 전액은 청각장애우들의 보청기 사업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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