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사장 차남규·왼쪽에서 세 번째)은 1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차 사장이 일일 판매사원으로 참여해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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