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국동석 감독, 배우 손예진, 김갑수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공범'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범'은 1998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故 한채진 군 유괴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의 잔인한 의심을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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