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즈맘 이미나 기자 ] 달라진 수학평가 방식으로 인해 모든 답을 정확히 써도 100점을 못 받은 경우가 생긴다.
같은 답을 써도 점수가 서로 다른 것은 문제 풀이과정을 정확하게 알고 표현하느냐에 판가름난다.
달라진 학교 시험과 채점 방식에 당황하는 아이들로 창의력 학습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사고력 학습지’ <씽크U수학>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생각이 점수다’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올 1월 시작한 ‘씽크U수학' 광고 후속작으로, <씽크U수학>이 정부의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에 따라 달라진 평가 제도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학습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문제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알고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씽크U수학>의 특장점과 연결시켜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웅진씽크빅 교문마케팅팀 신원섭 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씽크U수학>의 특징인 ‘창의력’과 학부모들에게 민감한 ‘점수’라는 키워드를 연결시켜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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