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대화록 의혹' 이창우 前행정관 소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 브리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14일 오후 이창우 전 청와대 제1부속실 수석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이 전 행정관을 불러 2007년 10월 회담 직후부터 2008년 2월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전까지 회의록의 관리 실태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