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어, 모바일 TCG '삼국걸스워즈' 출시

<p>티스토어에서 출시 후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한 삼국걸스워즈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보인다.</p> <p>㈜바이코어(대표 박지수)는 모바일 TCG(Trading Card Game) '삼국걸스워즈'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p> <p>'삼국걸스워즈'는 삼국지를 바탕으로 방대한 스토리가 펼쳐지는 게임으로 매력적인 미녀 장수들의 카드를 수집과 유비, 조조, 관우 등의 영웅들이 등장하여 재미를 더했다.</p>

<p>특히 유저들간의 치열한 대결을 통해 보물을 쟁취하여 보다 강한 장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장수 무기에 따른 상성 시스템 등은 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술이 가능하다.</p> <p>또 유저들과의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여 임무 중에 등장한 레이드 보스를 친구들과 함께 쓰러뜨리면 강력한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몰입도가 뛰어나다.</p> <p>이 외에도 위, 촉, 오의 진형으로 나눠 선택할 수 있는 영웅들을 모으는 재미와 강화 등을 통해 새로운 TCG장르의 게임을 맛볼 수 있다.</p> <p>바이코어 박지수 대표는 '추후 삼국간의 국가대항전, 삼국무쌍 등의 추가 컨텐츠를 업데이트하는 등 계속해서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하루 만에 티스토어1위! '써먼 마스터즈'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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