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괴물 예술, 파란색 봉지의 변신? '색다르네~'

[라이프팀] 쓰레기 괴물 예술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쓰레기 괴물 예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쓰레기로 만들어진 예술 작품이 담겨있다. 이는 과거 영국을 방문한 스페인 출신의 예술가가 거리에 방치된 쓰레기를 보고 만들게 됐다고 알려졌다. 그는 파란색 쓰레기 봉투에 팔과 다리를 만들고 다양한 표정의 얼굴을 그려넣어 귀여운 괴물 등을 만들었다.

쓰레기 괴물 예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쓰레기 괴물 예술 대박" "쓰레기가 예술로 변신했네. 생각의 반전" "쓰레기 괴물 예술 멋지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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