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빠스껫-볼'은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 이후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 삼아 어둠을 헤쳐나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과 감동적인 승리를 담은 드라마다.
진경, 박순천, 김응수, 공형진, 박예은, 곽정환, 도지한, 이엘리야, 정동현, 정인선, 지일주 등이 출연하는 '빠스껫볼'은 오는 21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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