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오토 모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보일러’를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보일러 스스로 실시간 실내외 온도를 측정하여 쾌적한 난방과 온수를 자동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스마트 비례제어 시스템’으로 좌우 3단뿐만 아니라 상하 불꽃 크기를 1/5까지 세밀하게 조절하여 꼭 필요한 만큼만 난방 할 수 있다. ‘에코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에너지 절약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사 직영 A/S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33개 고객서비스센터에 있는 전문성과 책임감이 강한 700여 명의 전문요원이 소비자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1996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콜센터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절기 특별서비스’를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난방이 시작되는 10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실시하고 있다. 특히 혹한기에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24시간 현장에 출동하여, 고객들이 한파와 혹한에도 보일러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06년 9월에는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가정용 가스보일러 전 품목의 무상보증기간을 기존의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무상보증기간 연장으로 소비자들은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1980년대 초부터 수해가 발생하면, 복구팀을 급파하여 수재민들이 기본적인 취사와 주거 생활이 가능하도록 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 등을 무상 수리하고 있다. 타사 제품도 적극적으로 점검해 주며, 가스빨래건조기를 운영해 물에 젖은 옷과 이불도 말려주고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보일러보다 경제성, 효율성, 디자인 등에서 진일보한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린나이 보일러를 더욱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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