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슈-임효성 부부의 공원 나들이가 포착됐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 임효성, 아들 유와 공원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슈 임효성 부부는 공원에서 아들 유의 자전거를 밀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팩과 안경으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슈, 엄마와 같은 무늬의 장갑을 끼고 자전거를 타는 유, 그런 아들의 등을 밀어주며 즐거워하는 임효성의 모습에서 행복이 묻어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 많이 컸다” “예쁘게 사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임효성 진짜 자상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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