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0.42

  • 19.37
  • 0.75%
코스닥

768.48

  • 12.16
  • 1.61%
1/4

'굿닥터' 박기웅, 무서운 선배 시온이에 눈치보는 후배로 등장 '둘 다 귀여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기웅이 '굿 닥터'에 깜짝 출연하며 주원을 응원했다.

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마지막회에서는 박기웅이 시온의 후배인 박웅기로 등장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시온이 정식으로 의사로 인정받은 지 1년 후, 시온은 박기운에게 과거 김도한(주상욱)과 똑같은 모습으로 호통을 쳤다. 동료들은 "왜 착하고 순진한 애를 잡냐"며 만류했지만 시온은 "정신줄 똑바로 잡아야지 안 그럼 큰일난다"라며 엄한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방송 전 자신의 트위터에 카메오 출연 사실을 알린 박기웅에 주원은 “고마워 형 알라뷰”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박기웅은 “주원아 내 동생. 그동안 고생 많았어. 형이 항상 버릇처럼 하는 말 있지? 아무리 바빠도 건강 챙기면서 하자. 꼭꼭꼭! 형도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담은 답장을 보냈다.
박기웅과 주원은 지난 해 방송된 KBS 드라마 ‘각시탈’에서 작품을 함께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