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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한·중 정상회담] 朴, TPP 관심 표명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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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한·중 정상회담] 朴, TPP 관심 표명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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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정상회담 첫날

    TPP문제는 논의서 빠져
    "캐나다와 연내 FTA 체결"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첫날 세션 토론에서 무역자유화와 보호무역주의 철폐를 앞장서 주창했다.

    박 대통령은 선도발언을 통해 “APEC 회원국 간 무역자유화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계 무역자유화의 진전을 위해 오는 12월 발리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에서 도하개발아젠다(DDA) 협상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APEC 정상들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DA 협상은 우루과이라운드(UR)에 이은 다자간 무역협상을 말한다.


    박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 열린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위원들과의 대화’에서는 새 정부 들어 추진하는 각종 규제의 ‘네거티브 방식’ 전환과 관련, “국내외 기업에 차별 없이 적용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정이 있어야 경제와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할 때마다 붉은색 옷을 입는다”고 언급해 참석자들 사이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ABAC 대화에서 박 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나란히 옆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두 정상은 회의가 끝날 때까지 인사말도 나누지 않은 채 어색한 포즈를 취하다 헤어졌다.



    이번 APEC 회의에서는 당초 회원국 간에 관심사로 떠올랐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논의는 공식 의제에서 빠졌다. TPP 관련 논의에 회원국 간 입장이 엇갈리는 데다 TPP를 주도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셧다운(정부 일부 폐쇄)’을 이유로 이번 회의에 불참하면서 관련 논의가 힘을 받지 못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만나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올해 안에 타결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한·캐나다 FTA는 이른 시일 내 기존에 비해 격상된 급에서 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리=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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