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통해 글라스 패널의 픽셀 불량 검출 시간을 단축시키고 작업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장비 제작 비용도 대폭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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