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명동 일대가 중국 국경절 연휴(10월1~7일)를 앞두고 먼저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에 ‘외국인 고객에게만 10~30% 할인해준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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