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비즈니스 유머] 차별 - Discrimination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A group of guys and one girl are sitting together at a ball game. During the game the guys notice that the girl knows just as much about the game as themselves.

After the game they ask her, “How is it that you know so much about baseball?”

She replies, “Well, I used to be a guy and got a sex change.”

The guys are amazed. “What was the most painful part of the process?”

“It was very painful they when cut off my penis and balls. But it was not the most painful part. The part that hurt the most was when they cut my salary in half!”

야구경기장에 앉아 있는 사내들 틈에 여자 하나가 끼어 있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보니 그 여자는 사내들 못지 않게 경기에 정통한 것이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 여자에게 물었다. “어떻게 야구경기에 대해 그렇게나 잘 알지?”

“그게 있지, 내가 사내였다가 성전환수술을 받은 것 있지.”

사내들은 자지러지게 놀랐다. “그 수술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건 어느 부분이야?”

“페니스와 불알이 잘릴 때 아주 고통스러웠어. 그렇지만 그게 가장 고통스러운 건 아니었어. 가장 고통스러운 건 내 월급이 절반으로 깎였을 때였지 뭐야.”


관련기사
    <li>[비즈니스 유머] 독서하는 여자와 보안관 - A Reading Lady & Sheriff</li><li>[비즈니스 유머] 잘못된 결혼 - Foolish Marriage</li><li>[비즈니스 유머] 합격 - Well-qualified</li><li>[비즈니스 유머] 조지와 디크 - George & Dick</li><li>[비즈니스 유머] 겁쟁이 - Scared-cat</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