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체험형 ICT전시관인 티움(T.Um) 개관 5주년을 맞아 미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 드림관'과 현대 SK텔레콤의 기술을 보여 주는 '플레이 리얼관'을 선보였다.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S
KT 타워 티움 유홈(U.home)에서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왼쪽)과 참석자들이 개관식에 참석, 학생들이 그린 디지털화를 보고 있다.
/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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