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공간 빅데이터 기술 개발…국가공간정책 기본계획 확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활용을 통한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해 25일 국가공간정보위원회를 열고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국가공간정보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공간정보 활용을 목적으로 1995년부터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5차 기본계획에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통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방안과 함께 △공간 빅데이터 기술 △공간정보 전용위성 기술 △실내위치 정보서비스 기술 등을 개발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건축·토목·전산 등 전문계 고등학교에 교육예산과 공간정보 관련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공간정보 특성화고등학교’로 육성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박무익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공간정보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소유진 남편, '밥장사'로 수백억 벌더니…</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