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첫 번째 전략상품으로 캐시미어 니트·카디건 3만장, 경량점퍼 5만장을 26일부터 판매한다. 몽고산 캐시미어, 프랑스산 오리털 등 고급 재료를 사용했다고 이마트는 밝혔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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