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운영을 맡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비나미술관(서울), 영은미술관(경기 광주), 대산미술관(경남 창원), 무등현대미술관(광주), 신미술관(충북 청주) 등 전국 5개 미술관이 참여해 미술관 관련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진로를 지도한다. 큐레이터 보존처리전문가 미술평론가 등 미술관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미술관 현장 탐방, 작가 아틀리에 방문 기회도 갖는다.
한국사립미술관협회(artmuseums.or.kr)와 5개 참여 미술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내용을 확인한 후 25일까지 해당 미술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명 마감. 문의 (02)735-4032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양현석, 한방에 250억 날리더니 '이럴수가'</li>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차승원 아들, 성폭행 K양과 첫 대면에서…</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