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경기장 내에서 브랜드 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우 넥센타이어 부사장(왼쪽)은 “지난 4년간 프로야구를 통해 넥센타이어가 국민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가 됐다”며 “앞으로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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