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눈 부상
배우 문근영이 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18일 용인 MBC 드라마 세트장에서 ‘불의 여신 정이’를 촬영하던 중, 촬영장비가 얼굴 위로 떨어져 눈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
이에 당시 현장에서는 촬영이 중단됐고 문근영은 즉시 아주대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당시 문근영은 눈두덩이가 부어올라 촬영을 진행할 수 없어 다음날까지는 휴식을 갖고 안정을 취했다”며 “현재는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문근영 눈 부상에 네티즌들은 "문근영 눈 부상 안타깝다.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