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한가위를 앞둔 16일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구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쌀 500포대를 구청에 전달했다. 효성은 2006년부터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 지원금으로 마포구 저소득층에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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