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의료 정보기술(IT) 시스템·의사연수 프로그램 분야에서 두 나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복지부는 진 장관이 사우디 보건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20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를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진 장관의 사우디 방문에는 복지부, 외교부와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동행한다.
진 장관은 사우디 방문 중 한국ㆍ사우디 보건의료협력 시행협약 체결식과 제2회 세계군중의학 콘퍼런스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시행협약은 통상의 양해각서(MOU)와 달리 이행에 대한 법적 구속력을 갖는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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