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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관장·박용만 회장 등 예술의전당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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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박용만 두산 회장, 박정자 한극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예술의전당 임원으로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전당 임원으로 이들을 포함한 9명을 임명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영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홍기택 산업은행장,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 이정식 뉴스1 부회장, 곽영진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석좌교수,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임명된 임원은 이사장, 사장 당연직 이사 4명(문체부 차관, 국립오페라단·국립발레단·국립합창단 예술감독)을 제외한 비상임 이사다.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는 “예술 분야뿐 아니라 경제 금융 언론 사회공헌 문화예술행정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가진 인사들이 임원으로 활동하게 돼 예술의전당이 세계적 문화예술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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