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소이현-옥택연-김재욱 고스트 판타지 '후아유'가 해외 33개국에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16일
CJ E&M측에 따르면 미국, 일본, 중국, 남미 20개국, 동남아시아 10개국 등 총 33개 국가에 '후아유' 판권 판매가 성사됐다. 특히 일본은 케이블 드라마 최고가 수준에 달하는 높은 금액에 판매돼 '후아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또 한번 증명됐다.
CJ E&M 콘텐츠해외사업팀은 " '후아유'는 방송 전부터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작품이다. 고스트 판타지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소이현-옥택연-김재욱에 대한 호감이 굉장했다"며 "33개국 외에도 현재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다. 유럽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리스에서도 추가 협의할 예정이라 향후 판매국가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놓고 있는 '후아유'는 16일과 17일 밤 11시에는 각각 15회와 최종회 16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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