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맞아 인도네시아 이주여성 가족 초청 행사에 3000만원을 후원했다. 김용환 행장(가운데)과 이주여성 가족들이 지난 13일 오후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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