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급식차량은 현재 주중에만 진행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을 주말에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예탁원 측은 전했다.
예탁원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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