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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이머는 '힘들게 몹을 잡고 10실버를 받는 입장에서 1000골드는 만렙 3개 이상을 달성해야 얻을 수 있는 엄청나게 큰돈이다. 혜택을 주고자 했다면 충분히 다른 방법으로 가능할 수 있었다. 게임사에서 PC방 사업자라는 이유로 배포한 것 자체가 형평성이 있다'며 질타했다.</p> <p>이에 대해 다른 게이머는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PC방 혜택은 언제나 있어왔다. PC방 업주를 통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에오스를 플레이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급한 것이어서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문제는 해당 아이템을 악용한 사람이 문제다. 이를 내다판 업주가 문제'라는 의견을 제시했다.</p> <p>더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한 유저도 있었다. 한 유저는 '엄청난 액수의 골드가 초반에 풀리게 되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게임 내 경제가 흔들린다. 현금을 쓰지 않은 게이머는 칼 한 자루 살 수 없다'며 '게임 밸런스를 붕괴시킬 정도의 문제가 있는 아이템을 뿌린 것도 문제지만 아이템을 상점에 팔아서 게임머니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은 '현금거래'(현질)을 유도한다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며 우려했다.</p> <p>NHN엔터테인먼트의 운영에 대해 비판의 칼을 겨눈 유저도 있다. '당초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를 충분히 예상이 가능했다. 정말로 예상을 못했다면 NHN엔터의 고질적인 운영 미숙이 재현된 것이다. 역대 게임 중 단 두 시간 만에 인플레이션 현상이 급격히 일어난 게임은 없었다'라고 일침을 했다.</p> <p>이처럼 논란이 이어지자 NHN엔터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급히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공지는 홈페이지에 사과 공지를 올렸다. 서버 다운이 아닌 문제로 첫날 사과공지를 한 것도 이번에 처음이다.
'일부 사용자들이 비정상적인 아이템 이용을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해당 아이템을 회수처리한다'의 사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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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MMORPG 4형제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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