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친환경제설제협회(회장 최승용 세명테크 대표)는 앞으로 염화칼슘과 소금 공급을 줄이는 대신 친환경 제설제 공급을 확대해 토양 오염을 줄이겠다고 11일 발표했다.
협회는 세명테크, 극동제연, 즐거운미래, YCC 등이 가입해 있다. 회원사들이 생산한 제품은 이번달부터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돼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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