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추석을 맞아 중국인 고객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 대림동, 경기 안산 등에서 이달 말까지 대(對)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은행 직원들은 해당 지역의 중국인 고객을 찾아 쿠키를 나눠주고 해당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중국어로 인쇄된 통장지갑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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