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실무, 기업공개(IPO), 채권발행실무, 자산유동화 등 IB 영역의 기본 핵심내용과 관련 노하우를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의 실무능력 구축을 지원하고, 업종별 재무분석, 무형자산 평가, 국제회계기준 등 IB와 연계된 내용을 지도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IB분야 신입사원, IPO, 채권, 인수합병(M&A) 등 IB부서 실무자와 상장기업 공시, 기업가치 평가, 상장, 회사채 발행 등과 관련된 업무 종사자다. 교육기간은 10월21일부터 11월15일까지 총 45시간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30일까지며 관련 기타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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