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배우 전혜빈 이희준 오연서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9월4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랑하는 혜빈언니랑 희준이오빠!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았어요. '관상' 재밌어요! 여러분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 이희준 오연서 세 사람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혜빈과 오연서는 과거 걸그룹 LUV로 함께 활동했으며 해체 이후에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세 사람은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관상'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혜빈 이희준 오연서 친분샷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이희준 오연서 의외의 친분이네" "이희준 훈훈하다" "전혜빈 이희준 오연서 진짜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오연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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