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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함께 가는 인수합병, 뜨거웠던 8월 중국 모바일 게임 인수합병 </p> <p>또한 8월14일 중칭바오(中青宝)가 8746억 위안(한화 약 157억 원)과 3억 5700억 위안(한화 약 642억 원)을 들여 각각 수모커지(苏摩科技)와 메이펑슈마(美峰数码)를 인수했다. 같은날 장취커지(掌趣科技)는 8억 1000만 위안(한화 약 1456억 원)을 들여 동왕시엔펑(动网先锋)을 인수했다. 이렇듯 모바일 게임 분야로 자금이 몰리는 상황이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다.</p> <p>2013년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전체 규모는 약 80억 위안(한화 약 1조 4330억 원) 규모, 클라이언트 게임 시장의 현재 규모는 약 500억 위안(한화 약 9조 원) 가량을 형성할 것으로 추산된다. 아직 차이가 많이 나지만 조만간 모바일 게임은 클라이언트 게임을 제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차이는 잠재 성장 공간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p> <p>시장에서는 이러한 잠재 성장 공간을 보고 자금을 쏟아내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 업체들 끼리는 서로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인수합병에 나서고 있다.</p> <p>두두차이나 김태균 기자 dany.kim@duduchina.co.kr</p> <p>**이 기사는 한경닷컴 게임톡과 두두차이나가 매체 간 기사 교류 협약에 의해 실린 기사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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