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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준비하는 여친의 자세 "스킨십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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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준비하는 여친의 자세 "스킨십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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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멀어지면 행동으로 고스란히 나타나는 것이 남녀관계다. 남녀의 이별징후는 그 혹은 그녀의 평소 행동만 잘 살펴도 파악할 수 있다.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8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별이 의심되는 행동'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남성들은 여자친구가 스킨십을 기피하는 경우(30%)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설문에 응답한 한 30대 남성은 “남자들은 여자친구와 싸우고 난 뒤 화해의 제스처로 스킨십을 시도하기도 하는데 여자들은 마음이 없을 때 절대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킨십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뜸해지는 연락’(27.4%), ‘차가워지는 말투’(24.5%), ‘바쁜 척 만남회피’(18.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들은 ‘뜸해지는 연락’(43.6%)을 1위로 꼽았다.  한 20대 여성 응답자는 “연락의 빈도와 애정상태가 비례한다는 이야기가 딱 맞다”며 “별 이유 없이 연락이 뜸해지고 성의 없는 문자나 전화하는 태도를 보았을 때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느낀다”고 답했다. 
     
    뒤 이어 ‘바쁜 척 만남회피’(27.8%), ‘늘어나는 거짓말’(15.4%), ‘차가워지는 말투’(13.2%) 순으로 조사 됐다. 
     
    수현 관계자는  “요즘은 솔직하고 자유롭게 자기감정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있지만 그 만큼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며 “소중한 시절을 함께 보낸 사이인 만큼 이별의 순간이 오더라도 마지막까지 상대방에 대한 배려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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