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크라운, 베이커리 가맹사업 손 뗀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크라운, 베이커리 가맹사업 손 뗀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점주와 보상금 협의 예정

    1990년대 초반 베이커리 업계 1위를 차지했던 크라운제과가 베이커리 가맹사업에서 철수한다.


    크라운제과는 지난 3일 가맹점주에게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보냈다고 4일 밝혔다.

    크라운제과는 이달 말 베이커리 가맹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뗄 계획이며 가맹점주와의 보상금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크라운이 베이커리 가맹사업을 접는 것은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등 경쟁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설 자리를 잃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크라운 베이커리 가맹점 수는 2010년 252개에서 현재 70개 수준으로 72% 줄었다. 2011년 4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낸 뒤 지난해 말 크라운제과에 흡수합병됐다. 1988년 별도 법인으로 계열분리한 지 25년 만이다.

    크라운제과가 올 들어 베이커리 가맹사업을 축소하면서 가맹점주와의 갈등이 시작됐다. 지난 2월 일요일에 빵을 배송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 이어 5월 중순에는 파주공장을 폐쇄해 주력 품목인 케이크와 롤케이크 등 전 품목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바꿨다. 삼성카드 SK상품권 KT멤버십 제휴도 차례로 종료됐다. 손실을 본 가맹점주들은 협의회를 결성하고 크라운제과에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비, 제대하자마자 '60억 아파트'를…깜짝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토니안, '모태 부자'라더니 '이 정도였어?'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