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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비탈면 정비에 1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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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여름 장마철에 일어난 고속도로 비탈면 붕괴 사고 등을 계기로 매년 1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도로 비탈면을 정비한다고 3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위험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피해 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등 체계적으로 비탈면을 정비하는 계획을 담은 특별 관리 대책을 세웠다. 이에 따르면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매년 고속도로 비탈면은 40곳(80억원), 국도 비탈면은 250곳(1000억원)을 정비한다.

국토부는 비탈면을 즉시 보강하거나 경사를 완화하기 어려운 구간은 지반 균열과 변형을 계측하는 장비나 CCTV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비탈면 붕괴 예측기술 개발 등 연구개발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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