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백화점, 무더위 덕 본 '8월 장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백화점, 무더위 덕 본 '8월 장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매출 7월보다 두자릿수 증가

    주요 백화점들이 지난달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 상품’이 잘 팔렸고, 백화점들이 쏟아낸 대규모 할인전도 큰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지난달 매출은 1년 전보다 12.2% 늘었다(1년 새 새로 개점한 점포의 매출은 제외). 선글라스, 수영복을 포함한 패션잡화 매출이 26.7% 뛰었다. 혼수 수요가 몰리면서 가구(13.4%) 식기(25.8%) 장신잡화(22.5%) 등도 강세를 보였다.

    현대백화점의 지난달 매출도 1년 전보다 11.2% 늘었다. 해외 수입의류(18.3%) 스포츠(21.1%) 남성복(13.2%) 영패션(12.5%) 등이 강세였다. 추석 선물 예약판매 덕에 식품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의 지난달 매출은 4.3% 증가에 그쳐 다른 백화점보다는 저조했다. 다만 대규모 기획 행사를 벌였던 레저·스포츠(18.0%) 식음료(16.8%) 와인(54.1%) 등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여의도 '몸짱' 금융맨들 모이는 곳은
    송종국, 국가대표 은퇴 후 돈 버는 곳이…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옥소리, 박철과 이혼 후 칩거 6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