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지난달 31일 4시간35분간 방송한 ‘더 컬렉션’과 ‘쇼미 더 트렌드’에서 김석원 윤원정 디자이너의 밍크코트와 롱 재킷 등을 판매해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GS샵은 “평소와 비교해 2~3배가량 많은 매출”이라며 “지난 봄 손정완 디자이너의 ‘S.
J. 와니’ 브랜드 제품을 4시간 동안 70억원어치 판매한 것에 이은 회사 내 패션부문 2위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대생 청부살해' 사모님, 알고보니 남편과…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리쌍 '막창집'을 강제로…"어떻게 이런 일이"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