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20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밤 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0.00~1121.0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3.60원 오른 1116.30원으로 마감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시리아 리스크 고조로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시리아 사태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116.00~1123.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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